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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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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작성자 한반도평화연구원 등록일 2022-11-21
제목 KPI Special Letter 북에서 온 작가들 - 북한·통일 관심자를 위한 추천도서 #2
   한반도평화연구원 사무국은 이번 가을 후원자들을 위한 스페셜레터 '북에서 온 작가들의 책'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KPI 인턴 프로젝트를 통해 북한 출신 작가들의 도서 70여권을 구입하여 읽고 분류하였고, 인턴들 스스로 30여권을 선정하여 소개와 함께 추천의 글을 쓰고, 이렇게 스페셜 레터를 만들어 구성하였습니다. 세 번에 걸친 시리즈 중 이번이 두번째 레터입니다. 
  우리는 북한 출신 작가들에게 너무 전형적인 탈북스토리만 듣고싶어 하는 것은 아닌지 자문해 봅니다. 다채롭고 깊으며 전문적인 이야기가 여기 있습니다. 앞으로 6가지 주제로 30여권의 책을 소개하며 다양한 목소리와 시선을 경험하고, 한반도를 향한 마음을 함께 이어갔으면 합니다. - KPI 사무국
  가깝고도 먼 북한, 그곳에서 온 작가들은 진정 무엇을 전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을까요. 이들의 이야기에는 힘이 있습니다. 자신의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강한 힘이요. 이야기 안에는 정다운 사랑이 있고 그리움도 있고 거친 고난과 애통, 무엇보다 올곧은 소망이 있습니다. 또 우리가 결코 뉴스나 숫자로는 알 수 없는 북한의 무거운 현실을 마주보게 합니다. 올 가을 한 권의 책을 읽으며 북한 사회와 그곳에서 온 한 사람, 한 사람을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KPI Special Letter [북에서 온 작가들의 책] 기획자, 장성경 (KPI인턴)

이달의 테마 첫 번째, <경계를 넘어>  



경계란 사물이 어떠한 기준에 의하여 분간되는 한계, 혹은 지역이 구분되는 한계를 의미합니다. 경계에서의 삶과, 경계 너머의 삶은 어떠할까요? 여기, 경계를 넘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이들, 그리고 이제는 경계를 넘어 새로운 삶을 영위하게 된 이들을 다룬 책을 소개합니다.  
이달의 테마 두 번째, <닮았지만 다른 남과 북>  



반 만년의 역사를 함께 한 한민족은 70여 년의 분단을 겪으며 닮은 것 만큼이나 다른 것이 많아졌습니다. 남한과 북한은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요? 남과 북을 모두 겪었던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남과 북의 '말'을 통해 그 공통점과 차이점, 나아가 미래를 논한 책들을 소개합니다.  
한반도평화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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