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 Issue Brief 6호를 발간하였습니다. 미래나눔재단이 의뢰하고 한반도평화연구원이 수행한 북한이탈주민 관련 '경계를 넘는 윤리' 프로젝트 연구책임자인 김창환 선임연구위원(한국교육개발원, KPI연구위원)께서 기고해 주셨습니다.
기존 북한이탈주민 지원과 연구가 '정착'과 '적응' 또는 '통합'에 초점을 두었다면, '경계', '경계인'의 시각에서 북한이탈주민을 이해하고 접근하는 입장을 가지고 연구결과를 간략히 소개하는 글을 담았습니다.
북한이탈주민은 '경계'를 넘은 사람들로 윤리가 중첩된 측면을 이해하고, 정착에만 초점을 두어 윤리적 객체가 되도록 하지 않으며, '상호주체성'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북한이탈주민 지원조직 또한 제도개선과 함께 '사람'에 집중하길 주문하였습니다.